대구,경북 통합 혁신도시 건설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공공기관
지방이전 효과가 반감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나
관계자들은 사정상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들인데요.
우병윤 경상북도 혁신분권본부장은
"경북은 동해안권, 김천,구미를
비롯한 서부지역, 특히 11개 시군이
똘똘뭉친 북부권에서 자기지역에
혁신도시를 건설해야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대구인근에 통합 혁신
도시를 건설할 수 있습니까?" 하며
통합혁신도시 건설은 사정상
사실상 포기했음을 시사했어요.
네, 열군데 스무군데
눈치보다가 한군데도 제대로
못챙기는 꼴 되지나 않을까
그게 걱정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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