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음주버스에 70대 치여 숨져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8-07 21:44:08 조회수 1

만취 상태로 버스를 몰던 50대 운전사가
70대 노인을 치어 숨지게 했습니다.

오늘 새벽 5시 쯤
대구시 동구 신기동 안심중학교 삼거리에서
차고지를 나와 출발지로 향하던
시내버스 운전사 57살 김 모씨가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던 79살 김 모씨를
치어 숨지게 했습니다.

다행히 버스 안에는 승객이 없었는데,
경찰조사 결과 김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29%였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