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버스를 몰던 50대 운전사가
70대 노인을 치어 숨지게 했습니다.
오늘 새벽 5시 쯤
대구시 동구 신기동 안심중학교 삼거리에서
차고지를 나와 출발지로 향하던
시내버스 운전사 57살 김 모씨가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던 79살 김 모씨를
치어 숨지게 했습니다.
다행히 버스 안에는 승객이 없었는데,
경찰조사 결과 김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29%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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