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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군인의 대명사로 여겨지는 해병대에
1000번째 기수가 탄생했습니다.
포항에서 김태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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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잡는 해병,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니는 해병대에
드디어 1000 번째 기수가 탄생했습니다.
혹독한 훈련과 강인한 정신력을 요구하는 신병 교육을 무사히 마친 해병은 모두 3백 58명.
단 한명의 낙오자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INT▶ 이 헌/1000기 수료생
(6주 훈련 힘들었지만 1000기 자부심 가지고 국가에 충성하는 자랑스런 해병되겠다)
해병대를 일곱번이나 지원한 끝에 붉은 명찰을 단 해병 뿐만아니라 6대 독자도 지원 입대하는 등 1000 기 수료생의 입대 동기는 특별합니다.
이들을 보는 선배 해병들의 감회는 남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INT▶ 이희완/해병 177기
(1000기 뿌듯하다 )
S-U]지난 1949년부터 시작한 해병대는 드디어 1000 기를 배출함으로써 지금까지 80 여만명의 해병을 탄생시켰습니다.
2000 기까지 이어지기를 기원하는 의미로 인터넷 공모를 통해 선정된 3명의 '미래 해병'도 함께 탄생했습니다.
해병대는 1000기 탄생을 기념하고 전국 예비역 해병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축제를 이번 주말 포항에서 엽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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