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축구대회에 참가한
북한 대표팀의 응원을 위해
시민 서포터즈가 출동 준비를
마쳤는데 이들은 지난 유니버시아드대회에
이어 2년만의 재회여서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는데요.
북한 서포터즈를 맡은
대구 달성사랑모임 조춘식 사무국장,
"통일을 기원하는 현수막을
만들고 창고에 있던 응원
도구들을 다시 꺼내 준비하자니,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같은 민족이라서 그런지 2년동안
안부도 궁금하고 그랬는데,
참 좋은 기회가 온 것 같습니다."
이러면서 너무나 가슴이
설렌다는 얘기였어요.
네~~~ 그래서
민족은 하나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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