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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지에도 방범용 CCTV가 설치됩니다.
설치지역은 남문동 금은방 거리지만
인권침해 논란도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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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 대표적인 금은방 거리인
남문동 안동초등학교 후문 도로에
방범용 CCTV가 설치됩니다.
CCTV설치장소는
안동초등학교 후문앞이나
국민은행,대송상호저축은행앞으로
4-5대의 카메라가 24시간 차량이나
다니는 사람을 녹화합니다.
CCTV는 경찰서 역전지구대와 연결돼
컴퓨터에 저장되며 녹화물은 수사자료로
활용합니다.
◀INT▶최영대/안동경찰서 생활안전과장
(S/S)이곳에 CCTV가 설치되면
오가는 사람들은 모두 찍히게 됩니다.
인권침해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강민철/안동시 운안동
--불편할 것이다.
안동시는 주민공청회를 열고
방범용 CCTV설치에 따른 주민의견을 수렴했지만
참석자 대부분이 상가대표들이어서 대체로
반기는 분위깁니다.
◀INT▶지성호/금은방 업주
--환영한다.
경찰은 방범용뿐만 아니라 송야교와 길안면 등
시외곽지에도 농산물 도난사고예방을 위한
CCTV를 확대 설치할 예정으로 있어
CCTV에 노출되는 사례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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