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어젯 밤 대구시 남구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30살 이모 씨 등 2명을 만나
함께 술을 마신 뒤,이씨와 호텔에 투숙했다가
이 씨가 잠든 사이
현금 52만원이 든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북구 침산동 23살 이모 여인 등
여자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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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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