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 조종사의 계속된 파업으로
오늘 오후 5시 40분 대구를 예정이던
아시아나 항공 김포행 항공기의 예약자가
한 명도 없어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지금까지 월요일과 목요일의 김포행 항공기는
국제노선을 이용객들의 연결노선으로
정상적으로 운행을 해 왔지만,
오늘은 예약자가 없어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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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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