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구영어마을 우선 협상 대상자에
영진전문대학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영진전문대학은
오는 2천7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칠곡군 지천면 일대에 3만 평 규모로
교육시설과 기숙사,체육시설등을 갖춘
테마파크형 영어마을을 건립하고,
원어민과 함께 영어교육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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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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