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심을 오가는 출근길 차량의 85%가
운전자 혼자만 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 환경운동연합이
지난달 1일부터 두차례에 걸쳐 대구도심에서
출근길 차량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조사대상 차량 천 400여대 가운데
85%가 운전자 혼자만 탄
나홀로 차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10월 조사때
82%보다 3% 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기름값은 올랐지만 나홀로 차량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환경운동 연합은
나홀로 차량의 확대는 에너지 절약정책에
역행될 뿐만 아니라 대기오염의 주범이라면서 자동차 7부제 운행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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