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질소산화물 농도가 전국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나는 등
대기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가 지난해 전국 61개 도시의
대기오염도를 분석한 결과,
대구의 질소산화물 연평균 농도가
0.026ppm을 기록해 5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았고, 오존주의보도 대구에 9차례나
발령돼 이 역시 가장 많았습니다.
미세먼지의 연평균 농도도
58(마이크로 그램/세제곱미터)를 기록해
부산에 이어 두번째를 차지했고,
미국 뉴욕의 22, 영국 런던의 27보다는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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