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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진출 희망업체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

이상석 기자 입력 2005-08-02 17:40:13 조회수 2

◀ANC▶
어제 북한 개성공단 분양 공고가 나는 등
북한 개성공단 진출과 관련해
지역 기업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지만,
북한 관련 정보가 턱없이 부족해
투자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북한 개성공단에 3천 여평의 공장터를
신청하기로 한 지역 양산업계.

개성공단을 중국산 저가 제품과 맞설 수 있는
돌파구로 생각하고 있지만,분양관련 정보만
일부 있을 뿐 다른 북한 정보가 부족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섬유업계와 안경업계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INT▶박희중 전무/한국 광학공업협동조합
"개성공단에 대한 관련 정보를 확실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한 준비를 통해 가야
안되겠나."

때문에 업계에서는 북한에 대한 투자에 앞서
상세한 정보를 얻거나
북한 현지 답사를 통한 실태 파악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S/U] 하지만 지역업체들은
업계 독자적으로 북한 진출 관련 정보를
얻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INT▶도기만 통상진흥팀장/대구상공회의소
"듣는 것하고 직업 참여 부딪치는 것하고는
상당한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업계는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가
북한 방문을 주선하거나
북한 진출 업체들과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정보도 수집해 제공해 주는 등
북한 진출 업체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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