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구로의 공공기관 이전에
조금씩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오늘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구시와 이전할 공공기관의 대표들이
이전 이행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공공기관 이전에 탄력이 붙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7개 중앙 행정기관, 그리고
한국가스공사를 비롯한 12개 공공기관 대표가
오늘 서울에서 모여
공공기관 지방 이전 이행 기본 협약서에
서명하고 서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INT▶ 김진표 교육부총리
"공공기관 이전이 차질 없도록 적극적인 협조"
◀INT▶ 이규선 / 한국가스공사 부사장
"이제 대구시민일원으로 대구 발전 원동력되길"
이들은 이전 규모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실무 협의팀을 구성하는 한편
다음달까지 입지 선정을 끝내기로 했습니다.
공공기관 입지는 한 개의 혁신도시로 하되
그 최종 결정은 입지선정위원회가 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대구시는 오는 10일쯤
협약에 따라 공공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10명을 포함해
모두 20명의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합니다.
◀INT▶ 조해녕 대구시장
"입지선정은 객관적, 전문적으로 되도록 최선"
S/U]대구시는 이번 협약체결로
공공기관 이전업무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앞으로 입지선정과 이행실시협약 체결을
준비하는데 주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