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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경북대-상주대통합,공든탑 무너져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8-02 18:28:05 조회수 1

8개월동안 야심차게 추진해오던
경북대와 상주대의 통합이
찬성쪽의 강력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상주대 총장이 끝내 통합계획서에
도장을 찍지 않으면서 무산되자
앞으로 후유증과 파장이 엄청날 것이란
관측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경북대학교 장지상 기획처장,
"여론이 절대적 찬성인데 뚜렷한
명분없이 직인 날인을 거부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상식 밖의
행동이죠. 통합 무산에 대한
책임은 상주대 총장 개인에게 있습니다."
라며 강한 불만을 털어놨어요.

네~~~ 순간의 선택이
역사를 좌우한다고 했듯이,
오늘의 선택이 어떠했는지는 곧바로
평가가 나올 것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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