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 방지를 위한
위생점검이 실시됩니다.
대구 서구청은 오는 12일까지
취약계층인 아동급식 시설의
식중독 발생을 미리 막기 위해
보육시설 26곳 등 모두 32곳을 대상으로
업소환경 청결,원료식품의 보관상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구미시도 이달 동안
행락지 주변 식품접객업소와
어패류 취급업소 등 200여 곳을 대상으로
소비자단체와 합동으로 점검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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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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