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업단지의 주력 생산품인
전자업종의 산업활동이
2/4분기부터 크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구미공단의 제조업 생산은
23조 1,475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0.3% 늘어나는데 그쳐
지난해 상반기 36.8%가 늘어난데 비해
크게 축소됐습니다.
수출 역시 지난 2월부터
5개월째 한 자릿수 증가에 그쳐
올 상반기에 7% 늘어나긴 했지만
지난해 상반기 54.3%에 비하면
크게 못 미칩니다.
이는 휴대폰과 LCD 등
생산과 수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전기전자제품의 생산감소와
수출증가세 둔화 때문인데, 일부 전자업체는
감축경영에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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