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복합화물터미널 터 활용 방안은?

이성훈 기자 입력 2005-08-01 16:54:18 조회수 1

◀ANC▶
올해 청산 절차를 밟는
대구복합화물터미널 터의 활용 방안이
과제로 떠 올랐습니다.

대구시는 육상 물류시설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대구시 서구 이현동
경부선 철로 변에 아스팔트가 덮힌
넓은 터가 있습니다.

서대구화물역 조성이 추진되던 곳으로
면적이 21만 8천 제곱미터에 이릅니다.

국제 공인 축구장 30개를 합친
면적입니다.

철도 화물의 감소로 사업 채산성이 떨어지면서
제 3섹터 방식으로 설립된 지방 공기업은
올해 안에 청산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버려두기 아까운
이 터의 활용 방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80%의 지분을 갖고 있는 한국철도공사는
대구시가 활용 방안을 마련하면
수용하겠다는 입장입니다.

◀INT▶고재철 -사업계획처장 한국철도공사-
(대구시가 좋은 방법이 있으면 제안해도 되고 대구시 발전과 관련 있으니까 얼마든지 환영한다.)-하단

대구시는 물류 관련 시설로 활용할 방안임을
내비쳤습니다.

◀INT▶신경섭 -대구시 교통정책과장-
(택배회사에서 땅을 사용했으면 하는 수요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물류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하단

실패한 철도 물류 시설이
육상 물류 시설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