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방폐장 유치효과, 엄청나

입력 2005-08-01 17:29:23 조회수 2

◀ANC▶
방사능 폐기물 처분장 유치에 따른
직접적인 경제 효과만
3조 6천 억원이 넘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같은 결과가
방폐장 유치 찬반논쟁이 뜨거운
도내 4개 시.군 주민 여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주,영덕,울진,포항 등
동해안 지역 4개 시.군은
방사능 폐기물 처분장 유치를 위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 시.군에서는 1-2년 전부터
시민단체까지 결성돼 본격적인 유치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INT▶ 황지성 / 울진발전포럼 대표
"오지인 울진을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계기로 보고, 주민 투표로 결정하자는 단계에 와 있다"

하지만 주민들은 방폐장을 유치할 경우
지역 발전에 얼마나, 또 어떻게 도움이 될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북전략산업기획단은 방폐장을 유치하는 곳엔
한국수력원자력 본사가 이전하고
양성자가속기가 건설되며
지역개발자금 3천억원까지 지원돼
직접적인 경제 효과만 3조 6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여기다 지역개발 사업까지 연계하면
그 효과는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INT▶장래웅 / 경북전략산업기획단장
"연관산업까지 합치면 경제 23조원,
고용 20만명이상 일 것"

S/U]이에따라 경상북도는 유치를 희망하는
시.군 주민을 대상으로 방사능 폐기물 처분장의 안전성 교육과 함께 유치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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