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은 내일까지
의성군 안계면 교촌리 무지개 수련원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대구 지역 고등학생
100명을 초청해 보훈캠프를 마련해
독립운동 사적지를 견학시키고,
'통일시대의 청소년의 자세'를 주제로
특강을 엽니다.
천연 염색을 통해 깃발을 만들어보는
민족문화 체험 교실을 열고,
이육사 기념관과 도산 서원 같은
지역의 사적지도 답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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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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