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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 산업활동 위축

입력 2005-07-31 14:17:33 조회수 1

◀ANC▶
구미공단의 주력인 전자통신업체의 산업활동이
2/4분기에 들어와 현저히 위축돼
생산과 수출목표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류수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공단 전체 생산의 절반 이상,
수출의 43%를 차지하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고가품 브랜드 전략으로
휴대폰을 전세계로 수출하고
국내판매도 하고있지만
올 상반기에는 지난해같지 못했습니다.

수출가격이 많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TFT-LCD, PDP 등을 생산해
수출과 국내판매를 하는 LG전자

구미산업단지의 또다른 주력 기업이지만
더욱 어렵습니다.

◀INT▶이규성 LG전자 부장
(국내외시장에서 가격경쟁이 워낙 심해져
지난해보다 30% 다운되는 등
어려움이 많이 따르고 있습니다.)

구미산업단지의 주력인 전자통신업종의
올 상반기 생산과 수출이 이렇듯 줄거나
증가세가 현저히 둔화됐습니다.

생산과 수출 신장이 고작 1%대.
생산은 3개월째, 수출은 2개월째 줄었습니다.

지난해 생산과 수출 47%-8% 신장에 비해
현저히 둔화된 것입니다.

이때문에 생산라인을 일부 조정하는 등
비상감량 경영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S/U)
전자통신업종의 성장둔화는
2/4분기에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
구미공단의 산업활동에
적신호가 온 것은 아닌지
우려를 낳게 합니다.
MBC 뉴스 류수열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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