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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김천역사,대구도심구간 유감

입력 2005-07-30 17:11:25 조회수 1

고속철도 김천역사 건립이
대구와 대전의 도심통과 문제 때문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임인배 의원은
김천역사 건립 문제는 건교부가
이미 지난 3월에 기본계획 변경안을
기획예산처에 제출했으나
대구, 대전 도심구간 통과 문제를 이유삼아
미루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천시 농소면에 건립될 예정인 김천역사는
당초 올해 말부터
오는 2007년 7월까지 설계를 한뒤
곧바로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었으나
지금까지 예산이 배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고속철 대구 도심 통과 문제는
당초 지상화로 하는 대신에 9천억원 정도를
철로 주변 개발에 지원하기로 했으나
정부가 지원비 모두를 부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는 바람에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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