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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항의 낮 최고기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34.3도를 기록했고,
대구가 33.1도까지 올라가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이런 무더위를 잊기 위해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에는 오늘
올들어 가장 많은 피서인파가 몰렸습니다.
이규설 기자가 보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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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5초)
해수욕장 백사장이 형형색색의
비치 파라솔로 뒤덮혔습니다.
푸른 바다는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로
물반, 사람반 입니다.
가족끼리 혹은 연인끼리 해수욕장을 찾은 사람들은, 물놀이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INT▶강영재/대구시 북구
(애들이랑 나오니깐 너무 들뜨고 좋아요.)
◀INT▶권경혜. 김미화
(1년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확 풀려요.)
S/U)푸른 동해 바다에 이렇게 발을
담그고 있으면 무더위도 곧 사라져 버립니다.
백사장에서만 할 수 있는 모래 찜질은
색다른 피서의 즐거움을 안겨 줍니다.
◀INT▶천상일/대전시 유성구
(바다와서 좋은데 헉..숨이 막혀요)
산골짜기 계곡에도 피서객들이 몰렸습니다.
개구장이들은 차가운 물속으로 거침없이
뛰어듭니다.
경북 동해안 지역의 해수욕장과 계곡에는
오늘 20만명이 넘는 피서객이 몰려
올들어 최대인파를 기록했습니다.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피서행렬은
다음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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