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오징어 잡으러 동해로

김태래 기자 입력 2005-07-30 19:52:34 조회수 1

◀ANC▶
이번 주말 동해안 각 해수욕장에는
다양한 축제가 열려 피서가 절정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산 오징어를 직접 잡을 수 있는 이색적인 축제도 열립니다.

보도에 김태래 기잡니다.
◀END▶
◀VCR▶
국내 최대의 오징어 잡이 항으로 유명한 포항 구룡포가 피서객 맞이에 들떠 있습니다.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오징어 잡이
체험 행사가 올해도 열리기 때문입니다.

◀INT▶ 최석환/부산시 연산동
(기대된다. 작년에도 오징어 잡으러 와 재미있었는데 가족과 다 왔다)

수천 마리의 오징어떼와 피서객들이 쫓고
쫓기는 진풍경이 벌어집니다.

S-U]이번 주말 포항 구룡포 해수욕장에 오시면 이렇게 싱싱한 살아있는 오징어를 직접 잡을 수 있습니다.

피서객들은 토 일요일 이틀 동안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각각 1시간씩 오징어 잡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INT▶ 김성호 회장/포항 구룡포 JC
(잡은 오징어는 썰어서 바로 회 먹을 수 있다)

이밖에 4차선 도로 임시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진 영덕 고래불 해수욕장에서도 토 일요일
이틀간 모래 조각하기와 넙치맨손잡기 등의
다양 축제가 열립니다.

포항바다국제연극제가 한창인
포항 환호 해맞이 공원에서는
토요일밤엔 국내 연극 두편,
일요일밤엔 폐막작품으로 루마니아 작품이
공연되는 등 이번 주말 해안가마다 다양한
축제가 펼쳐집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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