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교통상황, 주말 교통량 예상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7-29 18:22:57 조회수 8

◀ANC▶
장마가 물러나고 이번 주말 본격적인 휴가가
시작되면서 오늘밤부터 피서객들의 이동이 시작됐습니다.

주말인 내일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 현상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취재기자를 전화로 연결해서
현재 고속도로 상황과
전반적인 교통량 알아봅니다.

도성진 기자 (네!),
현재 고속도로 상황이 어떻습니까?
◀END▶







◀VCR▶
네, 사실상 오늘부터 본격적인
휴가가 시작되면서 오후부터 피서를 떠나는
사람들의 행렬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구마고속도로 화원나들목 등
상습 정체구간을 제외하면
아직까지 특별한 정체구간은 없지만,
시간이 갈수록 정체구간은 늘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인 내일은 이번 여름 휴가의
절정인 만큼 고속도로가 심한 몸살을
앓을 것으로 보입니다.

포항을 비롯해 경주, 해인사 등
경북지역의 주요 휴양지로 향하는
피서인파가 집중되면서 평소보다
3-4만대 가량 늘어난 36만여대의 차량이
고속도로 주요나들목을 빠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포항 영업소와 경주 영업소를 통해
각각 2만 8천여대의 차량이 빠져나갈
것으로 보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과
대구-포항고속도로 포항방향의 지체가
극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모레 일요일은 내일보다는 3만대 가량
줄어든 33만대 정도가 주요 나들목을
이용할 것으로 보이구요,
다음 주는 주중에도 33-34 만대의
교통량이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일부터 9일간을
'특별교통대책 중점추진기간'으로 잡고
지·정체 예상구간을 중심으로 소통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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