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물러나고 여름휴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주말인 내일부터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늘부터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의 행렬이
점차 늘어나면서, 구마고속도로 현풍방향은
오전부터 다소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은 평소 주말보다
2만대 정도 많은 36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아침부터 일부 구간의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도로공사는 긴급한 공사외에는
공사를 모두 중단하는 등
고속도로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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