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투자를 선호하는 주식투자자가 늘면서
대구.경북지역 주식투자자 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 대구사무소가
지난해 12월 말을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주식투자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대구와 경북지역 주식투자 인구는
36만 3천명으로 1년전에 비해 5.3%인
2만명이 줄었습니다.
주식투자 인구가 줄어든 것은
직접투자보다는 적립식 펀드와 같은
간접투자가 인기를 끌면서
개인투자자의 시장이탈 현상이 심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또 지역투자자가 갖고 있는 주식수도
12억 166만 9천주로
1년전보다 5% 정도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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