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대명동 캠퍼스를
빌려쓰고 있는 대구 디지털산업진흥원은
몇 년째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는
대구시 중구 동인동의 현대생명 빌딩에
눈독을 들이고 매입을 추진했으나
아,그만 중간에 다른 사람에
팔려 버려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 되고 말았지 뭡니까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의 박광진 원장(서울말씨)
"올 들어서 6차례 공매에서
유찰됐으니까 7차 공매에서도
유찰될 것이다.그러면 다음달
8차 공매에 어떻게 해보자고 했는데
7차 공매에서 팔려 버렸네요."
이러면서 도심에 위치하고 가격도
맞아서 눈독을 들였는데
아쉬움이 커다는 얘기였어요.
네- 상대방은 어디 손 묶어두고
있습니까요. '장고 끝에 악수'가 아니라
아예 판이 날아가버렸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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