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임인배 의원은
건설교통부가 김천 부항댐 건설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건설에 착수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원칙적으로 댐 건설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임 의원은 수몰지역 주민들과의 충분한
보상협의가 이뤄지지 못한데다
일부 주민들의 반발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댐 건설을 강행하려는 것에
동의할수 없다는 뜻을
건교부와 수자원공사에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천 부항 다목적댐은
홍수 조절과 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낙동강 지류 부항천에
높이 57 미터, 길이 440 미터,
총 저수용량 5천 400만 톤 규모로
오는 2010년까지 지어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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