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10분
태국으로 여행을 갔다온
관광객 16명 가운데 5명이
집단으로 설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 관광객들은 지난 24일 한 여행사를 통해
태국 방콕으로 여행을 간 뒤 해산물을 먹고
복통과 설사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해
콜레라 등 전염병으로 판명되면
국립보건원에 재검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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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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