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품을 훔쳐 인터넷을 통해 파는 식으로
조직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여온 20대 4명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구미경찰서는 부산시 남구 25살 허 모씨와
24살 장모씨 등 4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부산과 경남북,광주전남, 대전 등 전국을 돌며
주차된 차량 유리문을 부수고
139차례에 걸쳐 1억 3천여만원어치의
카오디오와 네비게이션 등을 훔쳐
인터넷 경매사이트를 통해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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