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재래시장 활성화를 추진해 온
시설환경 개선사업이
상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포항 죽도시장과 영천 공설시장 등
시설환경 개선사업이 끝난
도내 10개 재래시장 상인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시장방문객과 매출액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등
환경개선사업이 시장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응답 상인의 46%가 시설환경 개선사업으로
시장 방문객이 늘었고
39%는 매출액도 늘었다고 답했는데,
더 필요한 시설로는 주차장 확충을 꼽았습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에만 222억 4천만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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