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피서지 시리즈-예천 회룡포

김건엽 기자 입력 2005-07-26 17:36:53 조회수 3

◀ANC▶
피서철을 맞아 기획한 순섭니다.

오늘은 강물이 마을 전체를 휘감아 도는
비경에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 예천 회룡포를 소개합니다.

김건엽기잡니다.
◀END▶









◀VCR▶
쉼없이 흐르던 강물이 몸을 틀어
마을 전체를 휘감았습니다.

육지 속의 섬이라고 불리는 회룡포.

마을 주산인 비룡산에 오르면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INT▶ 최병환/대구 시지동

교통이 불편하지만 그 덕분에 회룡포는
때묻지 않은 옛모습이 잘 간직돼
드라마 가을동화가 촬영됐고
최근엔 국가지정 문화재인 명승지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공사장에서나 가져왔음직한 구멍 뚫린
철판다리가 마을로 들어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마을엔 정자와 황토집이 마련돼 있고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습니다.

깨끗한 백사장과 수심이 고르고 얕은 강은
물놀이장으로 그만입니다.

◀INT▶ 이규호/경기도 동두천시

내년부터는 방대한 양의 모래를 이용해
모래축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회룡포는 예천을 지나는 34번 국도를 따라
차를 달리다 용궁면에서 내리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회룡포에서 비경과 농촌체험을 즐긴뒤에는
예천 양궁장에서 양궁 체험을 할 수 있고
천문우주과학공원에서는 별과 우주를 테마로 한
각종 볼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mbc 뉴스 김건엽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