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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농산물을 학교 급식으로 지원하는
경상북도내 시,군이 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도 도내 모든 학생이
우수농산물로 학교급식을 받을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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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엑스포를 열고 있는 울진군은
초,중,고 모든 학생들에게
친환경 쌀로 학교급식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부터 시범적으로
우리 농산물 학교 급식을 실시해 온 상주시도
다음 학기부터는 전체로 확대 공급합니다.
고령군과 영양군도
군비 2억 여원을 학생들이 좋은 재료로
급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INT▶박남기 / 경상북도 자치행정과장
"현재 5개시군이 10억원을 우수농산물급식지원"
이밖에도 도내 23개 시,군가운데
성주, 칠곡, 안동 등 8개 시,군이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예산 확보에 들어갔습니다.
친환경 쌀과 우리 콩 같은 우수농산물이
급식재료로 공급되자,
우리농산물 소비확대와
안전성 강화라는 장점때문에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열악한 재정여건에 허덕이는 시,군은
정부나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S/U]이에따라 경상북도는
유치원생을 포함한 도내 40만 여명 학생 모두가
우수농산물로 학교 급식을 받을 수 있도록
내년도 지원예산 160억원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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