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제19 전구지원 사령부는
오늘부터 이틀 동안
한국군과 미군의 모범 장병들을 초청해
'제1회 한,미 동맹 친선 투어' 행사를 엽니다.
오늘 행사는
6.25전쟁 휴전협정 조인일인
7월 27일을 맞이해
한미 동맹의 의미와 안보태세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령부는 한국군과 미군 50여 명과
대구지역 우수 대학생 15명을
미군 기지 캠프헨리로 초청해
이틀 동안 친선 프로그램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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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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