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 공기업에
근무하는 노동자 4명 중 1명이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이
지난 5월 1일을 기준으로
대구지역 65개 자치단체와 공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인원 2만 3천 380여명 가운데
24.4%인 5천 690여명이 비정규직입니다.
또 최저임금법을 위반한 사례가 19건이나 됐고
상당수 노동자가 법적으로 보장된
수당과 휴가들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비정규직 중에서도
공공기관에 직접 고용된 노동자와
용역, 위탁 등 간접 고용된 노동자들간
임금 차이가 2배 정도 되고
용역 위탁된 노동자 중에는 청소업무가 57.5%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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