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자원 고갈과 고유가로 소형 선박을 가진
영세 어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정부가 올해부터 10톤미만
연안 소형 어선에 대해 처음으로 감척 사업을 실시할 방침인데.. 보상 방식에 대한 논란이
예상됩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유가와 어자원 고갈로 출어
경비조차 건지기 힘들게 되자
항포구마다 소형 어선들이 아예 조업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INT▶
S/U)어업을 포기하고 막노동이라도 하고 싶지만
이런 소형어선을 가진 어민들은 그동안 어선
감척 대상에도 들지 못해 이중고를 겪어
왔습니다
이에따라 정부가 연안 어업 구조조정 사업으로
올해 10톤 미만 연안 자망을 시작으로
2천 8년까지 6천 3백척을 감척할 방침입니다.
◀INT▶정종영 -포항시 해양수산과-
하지만 정부의 감척 보상은 최저 기준 금액을 일방적으로 정해 놓고, 어민들이 최저가 경쟁
입찰에 참여해 순서대로 감척하는 방식입니다.
이때문에 어민과의 보상 협의과정이 없고
입찰 최저 기준가도 3.5톤의 경우 4천 4백만원 정도로 기준가가 적정한지를 두고 앞으로
논란이 예상됩니다.
◀INT▶
연안 소형 어선을 대상으로 한 감척 사업이
실의에 빠져 있는 어민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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