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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사람을 구하는 업체수도 많고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 수도 많은데,
어찌된 일인지 실제로 취업을 한 사람은
줄어들었습니다.
구직자들의 눈높이도 문제지만
지역기업의 보수성도 취업의 장벽을
높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금교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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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지난 상반기 일자리를 얻은 사람은
만 9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오히려 400명 가량 줄었습니다
일자리는 많지만 일할 사람이 없다는 얘깁니다.
구직자의 경우 임금도 임금이지만
최근 확대된 주 5일제 도입여부까지
고려할 정도로 눈높이가 갈 수록 높아지면서
실직상태가 지속되더라도 취업을 미루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INT▶구직자
(기대치가 높다고 할수 있지만 맞는곳 찾기가
쉽지 않다.)
지역 기업의 보수성도 문젭니다.
대기업과 달리 연봉과 근무조건등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거나 실제로 인건비를 무조건
낮게 책정하는 기업이 많기 때문입니다.
◀INT▶구직자
월수 150만원 공고해놓고 가보면 더낮게 제시해
◀INT▶윤영탁 취업지원팀장(대구노동청)
(일잘하나 일단 시켜보고 연봉,조건 결정하려는 기업들이 많다.대구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다)
취업전문가들은 사람됨됨이를 단번에
판단하지 않는 지역 기업의 특성을 고려해
수습기간동안 능력을 인정받아 자신의 주가를
올리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충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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