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고래불 해수욕장

입력 2005-07-25 15:21:49 조회수 1

◀ANC▶
가볼 만한 피서지를 소개하는 순섭니다.

백사장이 20리나 돼
예로부터 명사 이십리로 불려온
영덕 고래불 해수욕장을
김병창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동해안 7번 국도 옆의 영덕군 병곡면 소재지에서, 저 멀리 오똑 치솟은 상대산 언저리까지
아스라이 펼쳐진 새하얀 백사장.

(S/U-명사 이십리, 무려 8km에 걸쳐 길게 펼쳐진 백사장과 송림이 푸른 바다를 포근히 감싸고
있습니다.)

경사가 완만하고 모래가 고와 해수욕장으로서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INT1▶김성득/대구시

무엇 하나 흠잡을 것 없는 멋진 해수욕장이지만
대도시에서 다소 멀리 떨어져 찾는 이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번이라도 이 곳을 찾은 피서객들은
독특한 매력에 푹 빠져들고 맙니다.

◀INT2▶곽영숙/대구시

고래불이라는 특이한 이름은, 고려말의
유학자인 목은 이색 선생이 이 앞바다에서
고래가 놀고 있는 모습을 보고 '고래가 놀고
있는 뻘'이란 뜻으로 지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INT3▶김상태/영덕군 병곡면

고래불 해수욕장은 자동차로 20여 분이면 갈 수 있는 칠보산 자연휴양림에서도 훤히 내려다보여
산과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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