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한
'구인,구직의 날' 행사가 열립니다.
대구 서구청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구청 내 3층 회의실에서
15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사무직을 포함해 기술, 정보통신직 등
60여 명의 인력을 현장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6월에 실시한 채용박람회에도
2천 600여명의 구직자가 몰려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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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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