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장애인교육권연대는 오늘 오후 3시부터
경상북도청 도지사 접견실을 점거하고
장애인 복지 예산의 증액과
장애인 보호자립장 설치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노인과 장애인 복지시설을 더 늘릴 것을
주장하면서 이를 받아들일 때까지
농성을 풀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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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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