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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에 지역업체 관심높아

이상석 기자 입력 2005-07-25 18:31:07 조회수 1

개성공단 제1차 본단지의 분양을 앞두고
지역업체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구 상공회의소는
지역 우산.양산업체와 안경제조업체의 요청으로 내일 대북투자와 진출을 위한 워크샵을 엽니다.

통일부와 한국수출입은행 관계자를 초청해
개성공단의 환경, 남북경제협력과 관련한
지원제도 등을 설명할 예정인데
지금까지 26개업체가 워크샵에 참여하기로 해
대북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지난 연말과 올초 동안
개성공단 입주와 관련해 지역 섬유업체 3곳과 전자,통신부품업체 2곳 등 모두 12개 업체가
한국토지공사 개성사업처와 분양상담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5만여평에 이르는 개성공단 1차 본단지는
다음달초 분양공고를 내고 분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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