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무더위 냉방용품 매출 급증

이상석 기자 입력 2005-07-25 18:22:21 조회수 1

◀ANC▶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한동안 주춤했던 냉방용품 등
여름상품 매출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수영복과 선글래스가 날개 돋친듯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여름 정기세일이 끝나 비수기에 접어든
백화점으로서는 이례적인 특숩니다.

◀INT▶
김우성 계장/대백프라자 스포츠부문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바캉스 관련 용품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신장세 보이고 있다)

대형할인점도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S/U)
"지난달 내내 매출 부진으로 고전했던
선풍기와 에어컨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최근 들어 매출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INT▶
권숙자/대구시 불로동
(에어컨이 옛날게 있는데 성능도 안 좋고
날씨도 너무 더워서 옛날거 요금도
많이 나오고 해서 새로 구입하러 왔다)

◀INT▶
이형직 대리/이마트 만촌점
(에어컨의 경우 6월까지 매출리 저조하다가
지금은 전년대비 100% 이상 신장률 보여)

빙과류 매장은 어른과 어린이들로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하루종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열대야 현상까지 나타나자
쇼핑 뿐 아니라 무더위를 피하려는
가족단위 방문객들까지 가세하고 있습니다.

◀INT▶
김수정/대구시 만촌동
(날씨도 덥고 얘들 데리고 오기에 시원하니까
집에 있으면 접고 해서 놀기 삼아 나왔다)

무더위에 휴가철까지 겹치면서
여름 상품 특수는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이상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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