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2년동안 시행되는
도시지역 보건지소 시범사업에
대구에서는 북구가 선정됐습니다.
대구시 북구 등 전국에서 6개 지역에 뽑힌
도시 보건지소 사업은
기존 보건소 업무에다 방문보건과
만성질환관리, 재활보건 등의 기능을 더해
실시합니다.
대구시 북구는
앞으로 5억 원 이상의 지원금을 받고
의사 1명을 포함한 10여 명의 인력을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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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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