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은
최근 휘발유와 경유 값이 고공행진을 하면서
유사 석유제품이 판을 치자
불량 석유제품의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관내 석유판매업소 대표자 100여 명에게
불량 석유제품을 판매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구청은 불량 석유 제품을 판매하면
유통 질서가 무너지고,
차량 등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며
건전한 석유 제품 유통에 적극 협조하고,
단속에 적발될 경우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내린다고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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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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