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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산물 확산

김태래 기자 입력 2005-07-23 18:56:07 조회수 1

◀ANC▶
친환경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포항시 죽장면에서는
고랭지 유기농 채소 재배에
잇따라 성공하고 있습니다.

김태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북 동해안에서 고산 지대로 알려진
포항시 죽장면의 한 마을이
요즘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낮기온이 30도 이상되는 지역에서는
재배가 어렵다는 브로콜리를
생산해 냈기 때문입니다.

고급 건강채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도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INT▶ 박윤철 이장/포항시 죽장면 상사리
(항암과 미용에 좋다고 소비자 연락온다)

수입에 의존하던 브로콜리 유통 시장의 틈새를
노린 것이 적중했습니다.

S-U]여름 재배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브로콜리가 재배에 성공한 것은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다른 마을에서는 고랭지 여름 상추가 무농약으로 재배돼 고소득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INT▶정연환 작목반장/
포항시 죽장면 두마리
(농약 안치고 미생물제로 병해충 방제)

이곳 상추의 특징은 여름 상추의 최대 단점인 꽃대가 자라지 않는 대신 잎이 두껍고 씹는 맛이 좋다는데 있습니다.

브로콜리와 상추의 여름 재배는 지역 특유의 기후적 특성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INT▶ 김도진 기술보급과장/
포항시농업기술센터
(일교차가 커 여름 재배 가능)

고산 지대의 농산물 재배 방식도 친환경과 유기농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급속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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