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시개발공사가
특정인을 간부로 임용하려 한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대구 도개공은 이번 달 초,
전무이사를 공개 모집해
퇴직을 1년 앞두고 지난달 사표를 낸
대구 달서구청 모 국장을 최종 합격시키고
대구시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4급 이상의 공무원으로
3년이상 근무 경력자'라는
까다로운 응모 자격때문에
지원자는 3명에 불과했고,
면접에 참석한 사람도 2명에 그쳐
사실상 낙하산 인사가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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