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장애인연맹은
대구지하철 1호선 대부분의 역사에 설치된
남녀 공용 장애인 화장실을
성별로 구분해 설치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장애인연맹은 1호선 30개 역사 가운데
장애인 화장실을 성별로 따로 설치한 곳은
8곳에 불과해 장애인들이 수치심을 느끼는 등
사생활을 침해당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구 지하철공사는
오는 9월 분리 공사에 들어가
내년 초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