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주식시장이 주가 천포인트를 넘어서면서
활황세를 띠고 있습니다.
하지만 간접투자가 주류를 이루면서
증권사 객장은 그렇게 붐비지 않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어제 종합주가지수는 1074포인트,
연일 주식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증권사 객장은 한산하기만 합니다.
개인들이 주식을 사기 위해 맡긴 주식 예탁금도 연초와 큰 차이가 없고
계좌수도 큰 변화가 없습니다.
◀INT▶김병영 지점장/현대증권 대구동지점
[예전 같으면 개인투자자들로 발디딜 틈 없이
객장이 복잡했겠지만, 한산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고요]
개인 투자자들이 직접투자보다는
전문가를 이용한 간접투자 방식으로
투자행태를 바꾸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간접투자상품인 적립식 펀드에는
자금이 연초보다 3-4배 정도 늘어났습니다.
대박의 꿈을 쫓기보다는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합리적인 투자방식을 선호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INT▶김병영 지점장/현대증권 대구동지점
[위험관리가 잘되면서 안정된 수익을 누릴수
있는 펀드를 통한 투자형태로 패러다임의
전환이 시작되는 초기단계로 보여집니다]
증권사 관계자들은
이같은 투자형태의 변화가
개인투자자의 이익에도 도움이 되고
주식시장을 투기가 아닌 투자의 장으로
바꾸는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