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해수욕 할 때 자외선 조심하세요

입력 2005-07-22 18:03:12 조회수 1

◀ANC▶
오늘 대구의 수은주가 36도까지 올라가는 등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이 35도 안팎의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더위를 피해 바닷가로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덥다고 무작정 옷을 벗고
피서를 즐기다간 자칫 낭패를 볼수도 있습니다.

여름 피서지의 복병, 화상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ND▶








◀VCR▶

(바다 소리~ 해변에서 노는 사람들~
여름 신나는 음악)

◀INT▶
푹푹찌고 너무 더워서 집에 있으면 바다 생각도 나고 ...(나오니까) 시원하고 너무 좋네요

◀INT▶
비키니 입은 여자도 있고...좋네요. 흐흐흐

푹푹 찌는 듯한 더위를 잊기 위해 제가
나와 있는 경북 포항 칠포 해수욕장에는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는데요..
푸른바다, 파도 소리를 들으니 주말에 제가 나와있는 이곳으로 주말 나들이 오고 싶으신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요즘같이 햇살이 강한 때에는 물놀이를 갈 때 주의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일광 화상..
해수욕장에서는 물놀이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햇볕에 노출된 부위가 발갛게 타 통증이 생기는 1도 화상을 입기가 쉽습니다.

이 땐 찬 물로 열을 식혀주고, 긴 팔 셔츠나 챙이 긴 모자, 비치 파라솔로 몸을 보호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옷에 따라 자외선 차단 지수가 3~10정도 효과가 있는데요... 조직이 치밀하고, 밝은 색일 경우 자외선 차단의 효과가 큽니다.

하지만 옷을 입고 물에 들어갔을 경우 자외선 차단율은 절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물 속에서는 옷이 큰 도움이 되진 않겠습니다.

S/U> 이번 주말 해수욕장 날씨를 보면 한때 구름이 많을 뿐 대체로 맑겠습니다.
햇살이 강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주의를 하셔야겠는데요..
일요일에는 비 소식은 없지만 구름이 많이 끼어 내일보다는 기온이 1~2도 내려가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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