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폐기물을 재활용해서
고품질의 재생골재를 생산하는
성주군의 대호 에코텍이
2005년 여성 특허기술대전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에 수상을 하게 된 특허기술은
건설폐기물로부터 재생골재를
생산하기 위한 파쇄, 분쇄장치로
입자에 가해지는 충격횟수를 증가시키고
쏠림현상을 방지해서
골재의 모양을 개선시키는 기술입니다.
(2천 4년 12월 22일 리포트한 업체임
촬영기자:한보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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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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