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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퇴직자 재취업 갈수록 어려워

금교신 기자 입력 2005-07-21 18:32:12 조회수 2

◀ANC▶
직장에 다니다 실직한 뒤
재취업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취업의 문은 더욱 좁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사무직종에서 일했던 사람들의
어려움은 더욱 큽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실직자들의 채취업이 갈 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CG]지난 상반기동안 대구노동청 산하 3개 고용안정센터에 등록해 실업 급여를
받아간 실직자는 사상최대치인 만 2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천명이나 늘어났습니다.

직장을 다니다 명예퇴직이나 조기 퇴직을
한 사람들이 폭증했지만 취업의 문은 더욱 좁아지고 있다는 얘깁니다.

S/U]재취업을 원하는 실직자 가운데 가장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특별한 기술이 없는
소위 화이트칼라 사무직 직종 출신자들입니다

컴퓨터의 보급등 사무 자동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데다 정형화되고 반복적인
사무일의 경우 비용이 싼 외부용역에 맡기는등
사무직의 입지가 갈 수록 좁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과거 재취업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금융기관 퇴직자들조차 고전하고 있을 정돕니다.

◀INT▶실직자(51세, 실직 7개월째)
자리도 없고 나이때문에 힘들다.중장비 교습중

취업전문가들은 사무직의 경우
직장에 다니고 있을때 부터 미리 준비를 해야한다고 충고합니다.

◀INT▶윤영탁 취업지원팀장(대구노동청)
재직하고 있을 동안 하루 1-2시간은 자신만의 노하우 특기살려 실직후 대비하는 실력길러야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진 요즘
사무직 직장인들에게는 이직과 실직에 대비하는
직장 생활의 전략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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